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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제목

소아응급처치 1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497
등록일2013-05-01 오전 10:07:48

소아응급처치 1

 

1. 갑자기 고열을 낼때 

원인 :  가장 많은 원인은 감기이며 3일 이상 계속되는 열은 폐렴, 홍역, 뇌막염, 기관지염, 결핵, 백혈병 등의 다양한 질병에 의한것이다.

응급처치와 주의점 

1) 미온수로 맛사지를 한다 단 소름이 돋고 떨고 있을때는 우선 이불로 덮어준후 오한이 없어지면 찜질한다.

2) 발열시 경련 동반을 잘 하는 아이는 해열제와 진경제를 미리 준비해 두고 청색증을 동반시는 기도확보를 유지한다.

3) 발열시 탈수의 경향이 있으므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4) 해열제나 항생제는 함부로 먹이지 않는다.

5) 체온을 자주 측정한다.

 

 

2. 갑자기 경련을 일으켰을 때

원인 :  열성경련, 두 개내 출혈, 화농성수막염, 간질, 파상풍의 경련 등

응급처치와 주의점 

1) 경련중인 아이는 물어뜯기 때문에 입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 안되고 목을 가볍게 신전시켜 부분적이나마 기도가 열릴 수 있게한다.

2) 혀를 물지 않도록 설압자를 거즈나 수건으로 군침이나 점액, 토물 등을 닦아준다.

3) 구토의 위험이 있으므로 얼굴 옆으로 향하도록 한다.

4) 분비물이 입안에 괴어서 호흡이 곤란할 수 있으므로 거즈나 수건으로 군침이나 점액, 토물 등을 닦아준다.

5) 체온을 자주 측정한다. 체위를 편하게 해주며 옷을 느슨하게 해준다.

6) 발열에 의한 경련인 경우 미온수로 식혀준다

7) 대소변을 보는 수가 있으므로 무천을 깔아준다

8) 처치를 하는 동안 빨리 의사에게 연락한다.

9) 청색증이 나타나면 비강()을 통해 산소를 흡입시킨다.

 

 

 

3. 어린이에게 볼 수 있는 설사

원인 :  영아기에 볼 수 있는 설사는 대부분 감기에 수반되는 것이다.

문제는 늑자을에서 겨울에 걸쳐 볼 수 있는 가성 콜레라이다. 생후 6~7개울에서 2세가량의 영유아에게 많다.

물같은 변이 하루에 5~6회이상 나타나며 구토가 심해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면 탈수증이 나타난다.

응급처치와 주의점 

1) 구토를 하지 않으면 묽게 탄 우유나 더운물을 충분히 먹인다.

2) 구토가 있을 경우는 소량의 수분을 여러번 나누어 준다.

이 경우 탈수증이 생겨 중증이 되기 쉬우므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3) 발열시 탈수의 경향이 있으므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엉덩이를 더운물로 자주 씻어 엉덩이가 짓무르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