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랑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강민구 원장, 세계 권위 학회지에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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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랑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강민구 원장이 제1저자로 참여한 2편의 연구논문이 최근 SCI급 국제학회지에 게재 됐습니다.
강 원장은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서 뇨침사를 이용한 거대세포 바이러스의 정량검사' (Feasible Quantitative Detection of Cytomegalovirus from Urine Sediment in Stem Cell Transplant Patients)’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면역이 저하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의 소변검체를 이용하여 이식거부등의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는 거대세포 바이러스를 정확히 정량적으로 검출해낼 수 있는 방법을 규명하였으며, 해당 논문은 '독일 임상검사의학회지 (Clinical Laboratory)' 2015년 4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또한, 강 원장은 'BioMed Central Cancer (유럽 암 학회지, IF 3.36)' 2015년 6월호에도 '골수이형성 증후군 환자에서 스플리좀 유전자의 변이의 예후인자로서의 중요성 (The prognostic impact of mutations in spliceosomal genes for myelodysplastic syndrome patients without ring sideroblasts)'을 주제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에서 업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 원장은 전남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광양사랑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및 종합검진센터에서 근무 중입니다.
광양사랑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정확하고 우수한 검사 장비 및 인력과 시스템으로 혈액검사, 생화학 검사, 암표지자 검사, 면역검사, 혈액가스 검사, 동맥 경화도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직업환경의학과 (종합검진센터)는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남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으로 특수건강진단, 보건관리대행, 작업환경측정, 성인병 암검진, 종합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