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함 속에 골병 든다.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 그리고 장마철 뒤에 찾아 오는 본격적인 폭염, 이런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 에어컨의 시원함을 빌리게 됩니다. 올 여름에도 에어컨이 있기에 한철 잘 지내겠구나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에어컨의 시원함은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시원함 속에 골병이 찾아 들 수 있습니다.
시원함 속에 골병이 뭐야~? 그건 바로 냉방병
냉방병..온도 차, 폐쇄 된 곳, 레이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해요~
냉방병 증상..혈액순환, 자율 신경계 기능 이상으로 다음과 같이 다양한 증세 보여요~ | ① | 두통, 어지럼증 | 장기간 환기가 되지 않는 냉기 속에 있다 보면 말초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과 자율 신경계가 이상을 일으켜 나른하고 머리가 아프며, 어지럽고, 현기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
| ② | 소화 불량 | 또한 장 기능에도 장애를 유발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변비나 설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
| ③ | 요통, 근육통 | 냉한 곳에 한 자세로 오래 유지하고 있으면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등과 허리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
| ④ | 월경 불순 | 호르몬 이상을 초래 하여 여성에게는 생리가 불규칙하게 하거나, 생리통을 심해 질 수 있습니다. |
| ⑤ | 얼굴, 사지 부종 | 지나친 체내 온도 저하로 인해 말초 혈관 이상으로 얼굴이 붓고, 손과 발이 부을 수 있습니다. |
| ⑥ | 안구 및 피부 건조 | 에어컨으로 인해 습도가 낮아지면 눈 점막이 말라 눈이 뻑뻑하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이물감이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건조증이 심했던 사람들에게는 습한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건조증이 심해 질 수 있습니다. |
| ⑦ | 피로감 | 심한 온도차로 인해 몸이 더운 곳에 차가운 곳에 적응하다 보면 쉽게 피로해 질 수 있습니다. |
| ⑧ | 감기 및 폐렴 | 레이오넬라균과 건조한 실내 공기 그리고 환기 되지 않는 나쁜 공기 속에 감기가 쉽게 올 수 있으며, 심해지면 폐렴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⑨ | 만성 질환 악화 | 심한 온도 차와 유해 성분이나 유해 균이 떠다니는 공기 속에서는 질환을 장기간 앓고 있는 관절염 환자, 당뇨병 환자 등은 지병을 더욱 악화 시키고. 어린이나. 노약자 허약자는 냉방병을 더욱 심하게 앓을 수 있습니다. |
냉방병 치료..냉방병 원인인 실내외 온도차 줄이고, 환기 시키며, 레이오넬라균 막으세요..
에어컨 가동 시 실내가 건조 해지므로 젖은 수건을 걸어두거나 화분에 물을 주어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에어컨 바람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위로 향하도록 한다.
에어컨을 밤새 가동하지 말고 잠을 잘 무렵에만 1시간 정도 가동한다.
실내온도를 실내∙외 온도차가 5℃ 내외가 되도록 한다.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지 말고 선풍기와 같이 사용해 냉기가 고루 퍼지게 한다.
에어컨 필터는 일주일에 1회 이상 청소하거나 교체하고, 대형 빌딩의 에어컨 냉각수는 레이오넬라균에 감염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에어컨을 1~2시간 가동하고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온도를 자기가 조절 할 수 없다면 얇은 옷가지를 준비하여 몸이 냉해지지 않도록 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스트레칭 등으로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