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치킨∙피자, 이젠 원산지 확인하고 드세요
서울시는 국내 처음으로 ‘배달음식원산지표시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동ㆍ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배달음식에 대한 원산지표시 관련 규정이 없어 원산지가 어디인지 모른 채 배달음식을 소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배달음식 중 원산지표시 우선 추진품목은 소비량이 많고 아이들이 즐겨먹는 치킨과 피자로 5월말 현재 서울시내 1,261개소에서
‘배달음식원산지표시제’ 에 참여 중이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경우 배달박스 디자인 검토 및 영수증 원산지 기재를 위한 전국 전산망
구축 등을 완료하여 하반기 중 참여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원산지표시 법령개정 사항이 확정됨에 따라 배달치킨의 경우 ‘10. 8. 5일부터 전국에서 원산지표시가 법적으로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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