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칼럼

제목

수족구병 증가추세, 청결관리 강화해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올해 들어 지정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결과(383개 의료기관 참여) 제17주차(4.17~4.23) 전체외래환자수 중 수족구병환자수가 0.45(/100명), 기관당 보고수는 4.06명으로 지난주 각 0.35, 3.22보다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2010년 제17주 *환자분율 0.32와 비교해 볼 때 높은 수치로서, 본격적인 봄철 유행시기에 접어들었으므로, 특히, 만 6세 미만의 연령대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의 개인위생 준수를 각별히 당부하였다. (환자분율 : 수족구병환자수/전체외래환자수 × 100)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예방·홍보를 위해 전국 3만 8천여 어린이집과 8천 3백여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홍보수칙이 담긴 포스터 10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들에게 다음의 사항들을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수족구병 예방수칙

ㅡ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엄마와 아기가 함께 외출 전·후, 배변 후, 식사 전·후 /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기기저귀 교체 전·후 철저히 손 씻기
ㅡ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 지켜주기
ㅡ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ㅡ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현재까지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감염의심사례는 총 5건으로 이 중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71)이 2건으로 확인되었으며, 엔테로바이러스 71형에 의한 수족구병인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수족구병이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조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하였다. (국내 신경계 합병증 동반 수족구병 사망 건 수 : ‘09년 2건/ ’10년 1건)

▣ 수족구병이란

수족구병 바이러스(콕사키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비인두 분비물이나 대변이 주된 직접적인 감염원이다. 주로 10세 이하의 어린이가 감염되지만 청년기에서도 발생된다. 전염성이 높은 시기는 첫 증상이 나타날 때부터 수포성 발진이 사라질 때까지이나, 대변으로 배출되는 바이러스는 수주일에 걸쳐 전염성이 있다.

주요 증상은 미열, 식욕부진, 콧물, 인후통 같은 초기증상이 콕사키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3∼5일 후에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초기증상이 나타난지 1∼2일 후에는 회색의 3∼5mm의 특이한 수포성 발진이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증세는 4∼8일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병변이 입에만 생긴 경우에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과 감별해야 한다. 증상은 경한 편이며, 합병증은 거의 없다.

수족구병이 있는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첫증상이 나타나면서부터 수포성 발진이 없어질때까지가 전염성이 높은 기간이므로 이 기간동안에는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계속해서는 안된다. 특히, 감염된 사람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돗가에서 손을 씻지 말아야 하며, 감염된 아기의 변이 묻은 기저귀를 아무렇게나 버리면 대변속에 배출된 바이러스가 수주일이나 전염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예방접종 백신은 없으며, 한번 감염되면 면역이 생긴다. 그러나 다른 균주에 의해 감염되면 다시 수족구병을 앓게될 수도 있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