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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한 여성, 흡연율 높고 운동 덜 해

암을 앓았던 적이 있는 여성들의 경우 담배를 피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질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모피트 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 연구팀은 암을 앓은 뒤 생존한 여성 2700여명과 암 병력이 없는 건강한 35세 이상의 여성 2만여명을 비교 연구해 보았다. 두 그룹 모두 유방암 x선 촬영술(맘모그래피)을 받은 여성들이었다.

그 결과, 30~49세의 암을 극복한 여성들은 암을 앓은 적이 없는 여성보다 담배를 피우는 비율이 높았으며, 힘든 운동을 덜 하는 경향이 있었다.여성

또 전반적으로 건강 점수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비교적 술은 암 생존자들이 비교적 덜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횟수는 한 달에 한번 정도였다.체질량지수(bmi)는 암 생존자 여성 그룹과 건강한 여성 그룹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전 5년 동안의 체중 증가율은 암을 극복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내용은 미국 임상종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헬스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