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금주 토요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하여 비상진료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군구별로 지역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44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및 각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소방방재청, 각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에 대한 안내,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 및 응급처치의 지도 등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로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2년 6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의 응급환자 안내, 상담 등의 업무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이관됨에 따라 119번호로 일괄 통합됐다.
또한,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응급의료기관 정보, 병의원, 약국 위치, 응급처치요령, 독극물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일반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 요령 등을 동영상, 지도, 이미지, 텍스트 형태로 제공한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