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질환인식과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수면무호흡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5대 생활 수칙''을 권고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도중 10초 이상 숨이 멈추는 것이 5회 이상 반복되는 증상으로 남성이나 폐경 후 여성에 빈도가 높다. 고혈압, 심장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부정맥, 당뇨병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자가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코골이, 주간 졸림 등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또 체중 조절과 금주 및 금연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도 있다.
성인 수면무호흡증의 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특히 소아는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는 저호흡이 수면 중 지속해서 나타나 주의력 결핍, 식욕 저하, 안면발달장애 등 신경 정신적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적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주요 궁금증을 모아 만든 ''수면무호흡증 예방관리 자주 하는 질문''을 개발, 배포하는 등 정확하지 않은 수면무호흡증 건강 정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