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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마음마저 촉촉해지는 기능성화장품은?

입춘이 지났지만 봄이라고 하기엔 쌀쌀하고 건조한 계절이다. 겨울도 봄도 아닌 애매한 계절은 피부가 느끼기에도 마찬가지다. 일조량은 증가하지만 일교차는 여전히 큰 날씨, 피부가 메마름을 벗고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음료보다는 ‘생수’ 마시기

피부를 위해 피부과 치료와 고가의 화장품들을 사용하는데도 피부 개선이 어렵다면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생수병과 온도계얼굴빛은 사람의 건강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몸 속부터 건강해야 하고 사람 몸의 70%는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부터가 중요하다.

한국인의 하루 수분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권장량인 1.5~2ℓ보다 현저히 부족하다. 생수와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을 통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수를 제외한 음료들은 수분 배출을 촉진하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남아있는 수분량은 부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커피나 주스 등 음료 보다는 물을 평소보다 더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2. 피부 노화 촉진하는 ‘난방은 off’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겨울과 같은 온도로 난방을 하고 있다면 이는 피부에게 빨리 늙으라며 얼굴에 주름을 긋는 것과 같은 행위다. 아직은 외부 활동이 선뜻 내키지 않는 날씨일 수 있지만, 한겨울 살을 에는 추위는 지났으므로 난방 온도도 낮춰야 한다. 건조한 실내에 장시간 있게 되면 피부 수분을 공기 중에 빼앗겨 하루가 다르게 푸석푸석해지고 빠른 시간 안에 잔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난방 온도를 낮추고 가디건 등을 착용하여 체감 온도를 높이며, 식물을 키우거나 미스트 등으로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딸기, 한라봉, 아귀 등 ‘제철음식’ 먹기

계절의 제철 음식은 몸이 그 계절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준다.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2월의 제철 음식은 딸기, 한라봉, 아귀, 삼치, 더덕 등이 있다.

한라봉과 딸기딸기는 90%가 수분이며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의 2배로 늘어난 일조량과 건조함에 지친 피부에 안성맞춤인 제철과일이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 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로 회복에도 좋으며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 다른 제철음식인 한라봉 또한 항산화 성분이 강력한 카르티노이드(carotinoid)와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좋다. 이 밖에 아귀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생선 중 수분 함량이 많은 편이며, 쫄깃한 껍질 부분은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

피부 타입과 고민은 계절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몸 속부터 수분을 채워나가는 필요충분조건은 동일하다. 계절에 맞는 생활습관을 지키고 제철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면 메마른 땅에 새싹이 오르듯 피부 또한 다시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