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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피해사례 증가 양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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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 받은 결과, 8월 3주차(8.14.∼8.20.)에 온열확진환자가 40명, 온열의심환자는 47명으로 모두 87명이 응급 진료를 받았으며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88세/여, 비닐하우스 작업)하여, 지난 주 후반기부터 폭염피해사례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더위가 다시 심해진 지난 주 후반기부터 다시 응급실 진료환자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지역별로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무더위가 심한 오후 시간대의 외출과 야외 작업을 삼가고,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반드시 휴식과 수분섭취를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하며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당부했다.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1.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한다
  2. 시원한 장소(그늘이 있는 곳, 에어컨이 가동되는 공공건물)에서 휴식을 취한다
  3.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스포츠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셔 수분을 유지한다
  4. 커튼이나 천을 이용하여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최대한 차단한다
  5.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고, 하루 동안 여러번 시원한 물로 얼굴과 목 뒷부분에 뿌려 준다
  6. 평상시대로 음식을 섭취하되, 시원한 음식 특히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나 샐러드 같이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한다
  7.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면 옷을 입는다
  8. 독거노인, 아픈 사람 또는 폭염으로 인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약한 사람들을 체크하여 도움을 준다
  9. 폭염 관련 건강영향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10. 폭염 관련 건강영향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만은 피해주세요!
  1.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및 작업을 자제한다
  2. 가스렌지나 오븐의 사용은 집안의 온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3.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들어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4. 뜨겁고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피한다
  5. 어둡고 두껍고 달라붙는 옷은 입지않는다
  6. 오랜 시간 동안 창문이 닫힌 차안에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방치해 두지 않는다
  7.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지 않는다
폭염관련 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 열사병(Heat Stroke)

근육경련, 피로감의 증상을 보이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이온음료 섭취 등의 방법으로 대처한다.

일사병(Sun Stroke)

발이나 발목이 붓는 증상을 보이며 시원한 장소에서 발을 높인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

열경련(Heat Cramp)

일시적 의식소실을 보이며 평평한 곳에 눕힌다.

열부종(Heat Edema)

피로감, 두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열실신(Heat Syncope)

뜨겁고 건조한 피부(땀이 나지 않음), 빠르고 강한 맥박, 두통, 어지러움, 오심, 의식저하 등의 증상으로 보이며 환자를 그늘로 옮기고 119에 즉시 신고하며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물과 음식을 함부로 주지 말고 환자를 물에 담그거나 적셔 체온을 식히도록 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 받은 결과, 8월 3주차(8.14.∼8.20.)에 온열확진환자가 40명, 온열의심환자는 47명으로 모두 87명이 응급 진료를 받았으며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88세/여, 비닐하우스 작업)하여, 지난 주 후반기부터 폭염피해사례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더위가 다시 심해진 지난 주 후반기부터 다시 응급실 진료환자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지역별로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무더위가 심한 오후 시간대의 외출과 야외 작업을 삼가고,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반드시 휴식과 수분섭취를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하며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당부했다.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1.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한다
  2. 시원한 장소(그늘이 있는 곳, 에어컨이 가동되는 공공건물)에서 휴식을 취한다
  3.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스포츠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셔 수분을 유지한다
  4. 커튼이나 천을 이용하여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최대한 차단한다
  5.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고, 하루 동안 여러번 시원한 물로 얼굴과 목 뒷부분에 뿌려 준다
  6. 평상시대로 음식을 섭취하되, 시원한 음식 특히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나 샐러드 같이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한다
  7.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면 옷을 입는다
  8. 독거노인, 아픈 사람 또는 폭염으로 인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약한 사람들을 체크하여 도움을 준다
  9. 폭염 관련 건강영향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10. 폭염 관련 건강영향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만은 피해주세요!
  1.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및 작업을 자제한다
  2. 가스렌지나 오븐의 사용은 집안의 온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3.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들어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4. 뜨겁고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피한다
  5. 어둡고 두껍고 달라붙는 옷은 입지않는다
  6. 오랜 시간 동안 창문이 닫힌 차안에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방치해 두지 않는다
  7.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지 않는다
폭염관련 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 열사병(Heat Stroke)

근육경련, 피로감의 증상을 보이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이온음료 섭취 등의 방법으로 대처한다.

일사병(Sun Stroke)

발이나 발목이 붓는 증상을 보이며 시원한 장소에서 발을 높인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

열경련(Heat Cramp)

일시적 의식소실을 보이며 평평한 곳에 눕힌다.

열부종(Heat Edema)

피로감, 두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열실신(Heat Syncope)

뜨겁고 건조한 피부(땀이 나지 않음), 빠르고 강한 맥박, 두통, 어지러움, 오심, 의식저하 등의 증상으로 보이며 환자를 그늘로 옮기고 119에 즉시 신고하며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물과 음식을 함부로 주지 말고 환자를 물에 담그거나 적셔 체온을 식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