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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이기는 스마트한 다이어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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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저녁 8시. 메이크업에서 헤어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게다가 지난 달에 산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도 준비했다. 즐겁게 파티를 즐길 상상을 하던 중에 갑자기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그려진다. 울퉁불퉁 튀어나온 옆구리살이 머리 속을 스치며 ‘보정속옷을 입어야 하나’, ‘창피한데 모임에 가지 말까?’ 온갖 걱정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옷 사이즈에 맞지 않는 자신의 몸매 때문에 위와 같은 고민을한번 쯤은 해봤을 것이다. 특히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 부분적으로 살이 찐 경우엔 바지의 허리 사이즈는 맞지만 다리가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다리는 가늘지만 뱃살이 많아 허리라인 들어간 원피스를 입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 하게 된다.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몸매 관리 중이라면 피할 수 없는 연말모임에서 과식하지 않고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자.

파티모임

1.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어라.
회사 모임일지라도 몸에 딱 맞는 옷으로 분위기를 내보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은 스스로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준다. 벨트는 평소보다 한 사이즈 작게 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 식사 전까지 20분을 기다려보자.
에피타이저를 먹기 전 모임장소를 최소한 한 바퀴 돌아보자. 파티장을 돌며 서로에게 인사하는 것은 예의이며 동시에 식욕을 참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손에 한 가득 음료와 까나페를 들고 입에는 음식을 문 채로 인사하긴 어렵지 않을까?

3. 빈 속으로 모임에 가지 말자.
모임에 가기 전에는 빈 속 보다는 배를 약간 채워두는 것이 파티장에 준비된 모든 음식에 욕심내지 않고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좋다.

5. 지금 바로 실천해라.
“내일부터 해야지”라고 말하면서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면, 당신은 지금 해골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적어두고 새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12월에 살빼는 것이 불 가능해 보일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살을 찌워야 할 이유도 없다. 다음 식사 때부터 새해 계획을 바로 실천해보자.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