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과류 중에서 호두가 항산화성분 으뜸!
저녁 샐러드로 심장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곁들여 보는 건 어떨까?
최근 영양 관련 국제학술지 ‘음식과 기능(food & func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호두가 견과류 중 심장건강에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스크랜튼 대학(university of scranton) 연구팀은 견과류의 항산화제가 심장 건강과 관련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9종류의 생견과류 및 볶은 견과류와 2종류의 땅콩 버터를 놓고 강력한 항산화제 성분인 폴리페놀(polyphenol)의 수치를 비교했다.

◆ 생견과류 중, 호두 다음으로 폴리페놀의 양이 많은 것은 아래와 같다.
(위에서부터 함량이 높은 순)
-브라질넛(brazil nuts)
-피스타치오(pistachios)
-피칸(pecans)
-땅콩(peanuts)
-아몬드(almonds)
-마카다미아넛(macadamia nuts)
-캐슈넛(cashews)
-헤이즐넛(hazelnuts)
◆ 볶은 견과류 중, 호두 다음으로 폴리페놀의 양이 많은 것은 아래와 같다.
(위에서부터 함량이 높은 순)
-브라질넛(brazil nuts)
-헤이즐넛(hazelnuts)
-땅콩(peanuts)
-피칸(pecans)
-캐슈넛(cashews)
-마카다미아넛(macadamia nuts)
-아몬드(almonds)
-피스타치오(pistachios)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