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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살 빼는 방법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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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어떻게 살을 빼야 할지 고민이라면 가방 안을 살펴보자. 핸드크림, 향수, 책 등 익숙한 물건들 중 제일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눈에 띈다면 전원을 켜고 아래의 내용에 주목해보자.   

모바일 어플 분석기업 플러리(flurry)에 따르면 여성은 문자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사용하는데 하루 평균 80분을 소요한다고 전했으며, 아리조나 대학교의 한 연구에서는 3명 중 1명이 몸매를 위해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다고 조사됐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떻게 살을 뺄수 있을지 감이 안온다면 영국 허핑턴포스트(huffingtonpost)에 소개된 sns 다이어트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자.  

sns이용자

◆ 트위터에 공개하기
sns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낸시 테시어(nancy tessier, 50세)는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트위터에 자신이 먹는 음식의 모든 목록을 올리는 방법으로 체중 12kg가량을 감소했다. 그녀는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문득 이 음식들을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느니 차라리 안 먹고 말지”라고 생각이 들면서 식사량을 줄여 나갔다고 고백했다.
또 미국 아리조나 대학의 한 연구에서는 매주마다 체중 감소량을 공개한 여성이 가끔 공개한 여성보다 더 빨리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 부끄럽다고 주저하지 말자. 트위터 사진을 만화 캐릭터로 바꿔 창피한 느낌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  

◆ 온라인 친구에게 조언듣기
33kg을 감량한 셰린 뉴먼(shareen newman, 43세)은 살을 뺀 후 요요 없이 모임이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조언을 구하기 위해 그녀가 눈길을 돌린 곳은 ‘페이스북’이었다. 담벼락에 글을 올린 후 얼마 되지 않아 친구 중 한 명이 파티나 모임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가져가 먹는 방법을 추천했고 현재까지 잘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 함께 할 친구 찾기
데보라 콜린스랩(deborah collins-rapp, 50세)는 자신이 가입한 ‘50kg 감량모임’의 한 회원의 도움으로 38kg을 감량했다. 그녀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였지만 다이어트라는 하나의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면서 힘든 점들을 공유하고 함께 힘을 냈어요, 서로 먹은 양을 공유하면서 감시자 역할도 해주며 다이어트 성공에 큰 도움이 됐죠”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sns로 같은 목적을 지닌 모임이나 사람을 찾아보자.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친구가 아닌 사람에겐 자신의 글을 보이지 않게 설정한 후 매일매일 감량 정도를 공개한다면 친구들이 올리는 다이어트 관련 동영상이나 정보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 어플 도움 받기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은 11,000개가 넘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플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음식의 바코드를 스캔 하면 음식 칼로리를 계산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할 수 있는 어플도 있으며, ‘팔굽혀펴기’ 운동을 단계별로 조절해주고 횟수를 세어주는 어플도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