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강좌

제목

블링블링 피부 만드는 겨울철 초간단 화장기술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자기 관리가 ‘경쟁력’이 된 요즘, 몸매 관리 못지 않게 피부 관리도 중요해졌다. 길거리에 생겨난 수많은 피부샵들이 증명해주듯 성인 10명 중 9명은 전문샵에서 피부관리를 받거나 집에서라도 간단한 팩이나 자신만의 노하우로 셀프 피부관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철엔 아무리 피부관리를 열심히 하더라도 부분적으로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갈라지기 쉽다. 이 때 여성들은 갈라진 부분을 가리기 위해 더 두껍게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려지기는커녕 오히려 그 부분을 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막 샤워하고 나온 듯한 촉촉한 물광피부는 연예인만의 전유물이아니다. 간단한 메이크업 방법으로 블링블링한 피부를 연출해보자.

메이크업◆ make-up 전 미스트로 촉촉한 바탕 만들기

대부분의 여성들은 완벽한 화장을 위해 여러가지 기초 화장품을 꼼꼼하게 바른다. 하지만 기초화장품들을 많이 바른다고 해서 화장이 잘 먹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다.

너무 두껍게 바른 기초화장은 메이크업할때 뭉치고 들떠 보이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이 쓰고 있는 기초화장품이 화운데이션이나 bb크림과 맞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럴 때 기초 화장품수를 늘리는 대신 건조할 때 자주 뿌리는 미스트로 해결할 수 있다.

미스트를 화장 전에 뿌리면 피부결이 한층정돈되고 화운데이션이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미스트를 뿌릴 때는 얼굴에서 15~20cm 가량 떨어져 뿌리되 얼굴전체에 골고루 분사한다. 만약 미스트를 뿌렸는데도 피부가 당기거나 각질이 일어났을 땐 메이크업 스펀지에 미스트를 듬뿍 뿌려 피부를 진정시켜보자.



◆ 미세한 펄이 들어가있는 베이스 활용하기

미스트로 충분히 촉촉한 바탕을 만들었다면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로 한층 더 반짝이는 피부를 표현해 보도록 하자.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건조한 겨울철에 적극 추천하는 방법이다. 특히 햇빛이나 조명 아래에서 피부를 더 좋아 보이게 하며, 좀 더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펄 베이스는 손을 이용해 이마, 볼, 턱 중심으로 골고루 펴 바른 다음 스펀지로 마무리 해준다. 눈가나 입 주변은 스펀지에 남아있는 베이스로 한번 쓸어주듯이 바르는 게 좋은데, 이는 눈가나 입 주변의 경우 제품이 두껍게 발라지면 다른 부위보다 더 갈라지고 화장이 떠 보이기 때문이다.

위의 방법으로도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땐 화운데이션에 소량의 펄베이스를 섞어 얇게 바르는 것도 좋다.



<도움말 =메이크업아티스트 박윤형>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