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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을 깊게 만드는 노안비결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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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진짜 나이를 알고 싶다면 목주름을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어려 보인다는 소리 꾀나 듣는 사람이라 해도 목주름이 자글자글하고 깊게 패여 있으면 나이가 금새 들통나버리기 마련인 것이다.

목 피부는 얼굴피부보다 얇고 피지선이 적을 뿐만 아니라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이 얼굴의 1/3밖에 되지 않아 건조해지기 쉽다. 또한 목의 근육층도 취약해 피부탄력성이 약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어느 부위보다 주름이 잘 생긴다.
게다가 잘못된 습관들이 목주름을 자극하기도 한다.

목주름을 자극하는 습관 6가지

1. 목까진 자외선 차단을 신경 쓰지 않았다.
목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노화를 자극하는 자외선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스커프 등으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뒷목도 무방비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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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에는 로션을 따로 사용하지 않았다.
목피부도 기초화장품을 꼭 발라주고 항노화를 위한 레티놀 성분의 제품을 목에도 발라주도록 한다.
보습과 탄력,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목 만을 위한 넥크림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3. 목에는 폼클렌징을 사용하지 않았다.
피부독소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것도 주름을 자극하는 요인 중에 하나이다. 목에도 얼굴처럼 폼클렌징을 사용하여 피부관리에 힘쓸 필요가 있다.
목에 때를 밀 때도 자극적인 때수건보다는 스폰지나 샤워타월을 이용한다거나 스크럽 제품 활용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4.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높은 베개로 인해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주름이 더 잘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바로 누웠을 때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약 6~7cm 정도가 적당하다.

5. 고개를 숙이고 걸었다.
고개를 숙이고 걷는 습관은 목주름을 굵게 만드는 매우 나쁜 습관이다. 특히 가방을 한쪽으로만 매면 고개도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기울기 때문에 가방도 번갈아 매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숙이는 자세나 잘못된 자세는 경추에 무리를 주고 머리로의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목주름을 자극할 수 있다.
서 있을 때나 걸을 때, 앉아 있을 때도 항시 고개는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몸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늘 신경 쓰도록 한다.

6.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
턱을 괴는 자세는 목뿐만 아니라 턱, 볼까지 주름을 자극하는 나쁜 자세이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