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신종플루 사망자 1만2799명
전세계 신종플루 사망자가 1만2799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인플루엔자a로 인해 전세계에서 사망한 사람의 수가 지난해 4월 이후부터 1월 3일 현재까지 1만2799명에 달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일 전인 2009년 12월 13일 집계된 누적 사망자 1만582명보다 2217명 증가한 것으로 거의 하루 110명꼴로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미주지역 사망자가 68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 2554명, 아시아태평양지역 2526명(동남아 1165명/서태평양 1361명), 중동 708명, 아프리카 131명 순이었다.
who는 신종플루 전염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유럽의 중부와 동부, 동남부 일부 지역과 북아프리카, 남아시아 등이라며 이미 겨울을 겪은 남반구 온대지방은 사람들 사이에 면역력이 확보되면서 바이러스 감염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1월 2일 현재 192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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