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 강진 '서울' 출현시 5만여명 사망
아이티에 발생한 7.0 규모의 강진이 서울에 나타날 경우, 5만여명이 사망할 것으로 보인다.
소방방재청이 지진재해대응시스템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서울 남서쪽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전국적으로 5만451명이 사망하고 62만1780명이 다치는 등 사상자가 67만223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사상자는 서울 41만9746명, 경기 20만6782명, 인천 4만5364명, 충남 199명, 충북 73명, 강원 65명, 대전과 전북 각 1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에는 사상자가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재민은 47만162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건물은 총 664만3638개 가운데 92만9230개가 붕괴 및 균열 등의 피해를 보게 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60회로 지진 관측이 시작된 1979년 이후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연도별 지진 횟수는 2005년 37회, 2006년 50회, 2007년 42회, 2008년 46회, 2009년 60회였으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의 발생 횟수는 2005년 15회, 2006년 7회, 2007년 42회, 2008년 46회, 2009년 8회였다.
지진 대피법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