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백신접종 후 사망-중태 18명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사망하거나 쇼크, 생명위중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18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0일 신종플루 백신접종 개시 후 1월 26일 현재까지 이상반응으로 조사한 사례 312건 가운데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생명위중, 과민성쇼크, 길랑-바레증후군 등으로 고통받은 중증 접종자가 18명(5.8%)에 달했다.
보건당국이 신종플루 백신접종과 관련 조사한 건수가 312건에 달했으며, 그 가운데 144건(46.2%)이 이상반응으로 확인됐다.
신종플루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닌 건수가 90건이었으며, 현재 조사 중인 건수가 78건이었다.
전체 조사건수 가운데 발열, 두통, 근육통 등 경증 이상반응이 94.2%를 차지했다.
한편, 신종플루 예방백신 접종율(사전예약자 접종율)은 초중고 학생 1차 88.6%, 2차 80.6%, 영유아(6개월~미취학) 1차 96.2%, 2차 63.5%였다.
만성질환자는 54.8%(접종개시일 1월 18일), 임신부(12월 21일) 87.7%, 65세 이상 노인(1월 25일) 54.2% 등이었다.
의료인 85.7%, 전염병대응요원 61.5%, 6개월 미만 영아보호자 37.3%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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