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칼럼

제목

'타미플루' 환경 배출 - 우려 수준 아냐

지난해 신종플루 대유행으로 타미플루 처방이 급증했지만 타미플루의 환경 배출은 우려 수준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신종 인플루엔자A 대유행으로 지난해부터 다량의 타미플루(Tamiflu)가 국내에서 사용됨에 따라 환경 노출이 예견돼 하천수 및 생활하수 등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9일 이 같이 발표했다.

이 같은 사전조사는 타미플루가 소변 등을 통해 다량 배출됨으로써 생태계 교란, 내성균 출현 등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진행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강, 낙동강 등 주요 하천수 및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유입수와 방류수 총 29개 시료를 조사했다.

타미플루의 주성분(OE) 및 몸속에서 전환된 활성대사체(OA)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됐다. '타미플루'의 주성분은 오설태미비르 에틸에스터(OE)이며, 간에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활성대사체 오설태미비르산(OA)으로 약 80%가 전환된다.

하천수보다 하수처리수에서 더 높은 농도로 검출(최대 0.601 μg/L)됐다.

현재 국제적으로는 아직 의약물질에 대한 환경규제기준은 설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국내 검출 농도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약물질의 환경성평가 여부를 판정에 사용하는 최소 수생태독성 농도(1 μg/L)보다 모두 낮았다.

또한 유럽의약품청이 제시한 타미플루의 예측무영향농도(100 μg/L)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었다.

유럽, 미국 등에서는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인한 타미플루 활성대사체의 하천수 농도범위를 0.3 ~ 98 μg/L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주성분 보다는 몸속에서 전환된 활성대사체의 농도가 더 높았다. 이는 신종플루 대유행 이전의 일본 수질조사자료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부는 현재 검출농도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지만, 사용량의 증가에 따른 의약물질의 잠재적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의‘항생제 내성관리 종합대책(2008~2012)’에 따라 배출특성 및 적정처리기법 조사 등 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