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감소세 지속-예방접종 필요
신종플루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은 여전히 유행 수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2010년 8주차(2월 14일~2월 20일)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이 3.52로 유행 수준(2.6)이상이며, 신학기를 맞아 백신 미접종집단에서 소규모 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만성질환자나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 대해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모든 국내 거주자는 민간의료기관에서 1만5000원의 접종비만 부담하면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 대학생,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의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전액 무료접종 중이다.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은 3.52로 전주대비 10.7% 감소했다.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신종플루 확진 검사에서는 실제 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6주차 26.0%에서 7주차 13.0%로 크게 떨어졌다.
항바이러스제 처방의 경우 하루 평균 1839건으로 전주대비 22.7% 줄었다.
유치원, 학교 등에서 발생한 2명 이상의 집단 신종플루 감염사례는 없었다.
신종플루 환자 중 중증합병증으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은 사람은 2월 20일 현재 13명이다.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240명이 됐다.
2월 23일을 기준으로 신종플루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중 접종자는 1381만여명(접종계획 대비 접종율 63.2%)명으로 나타났다. 2월 10일 이후 일반국민 등으로 접종대상자를 확대한 후에는 총 15만여명이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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