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서 조류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검역 강화
베트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사망자가 나타남에 따라 베트남 입국자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검역조치가 강화된다.
2일 질병관리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홍보 및 발열감시 등의 검역 강화조치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달 26 베트남 남부 티엔지앙 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N1에 감염된 38세 여성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은 현재 검역전염병 오염지역(콜레라, 페스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2009년 12말 기준, 112명이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57명이 사망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유행하고 있는 동남아지역을 여행할 때에는 가금류 사육 농가 자제, 방문 및 외출 후 손을 씻는 등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 안전수칙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