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 'Medical Korea' 세계로 뻗어나간다!
국내 의료시장이 세계 의료관광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거침 없이 질주하고 있다. 한국의료 브랜드 'Medial Korea'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의 최신 의료기술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홍보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미국의료관광협회(MTA)가 주관하는 '글로벌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 코리아 2010'가 4월 13~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4개국의 의료기관, 유치업자, 보험 관계자, 정부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등 5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의료관광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이다.
의료관광을 통해 글로벌헬스케어를 받는 인구는 2005년 기준 1,900만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러한 의료관광 시장은 2012년 1,000억불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글로벌헬스케어 산업이 전세계 블로오션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대표 의료 브랜드 'Medial Korea'를 세계 의료시장의 주요 바이어들에게 홍보함으로써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 해외 의료관광 유치업자 등 관계자들이 세계 의료시장의 주요 바이어아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환자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최대 민영의료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보험사, 중국-몽골-카자흐스탄의 병원관계자 등 약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세계 각국의 미디어 관계자에게 국내 의료기관 및 관계 정부기관이 컨퍼런스 발표와 전시 및 체험행사를 통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주요 해외 바이어들에게 한국병원 체험행사(Fam Tour)를 진행하고,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우수한 의료기관들이 해외 의료관광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미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글로벌헬스케어와 의료관광에 대한 비전 및 의료시장이 나아갈 방향 등이 제시되면서 향후 의료관광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의료 비즈니스 방안, 글로벌헬스케어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등 국제 의료시장의 성장 속에서 관심이 높아가는 분야가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어 국내 의료관광 산업의 미래를 점처볼 수 있다.
한편, 컨퍼런스가 열리는 가운데 14일에는 해외환자 전원(refer) 채널 구축을 위한 MOU 2건이 체결됐다. 3자간 협력 체제를 위한 협정 MOU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국제의료협회-재미한인의사협회 그리고 보건의료분야 협력에 관한 MOU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카자흐스탄 대통령 의료센터 간에 체결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행사가 한국의료 브랜드인 ‘Medial Korea’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고, 최신 의료기술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선진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서비스 및 글로벌헬스케어 산업 경쟁력을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출발점이자 전 세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삶의 제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는 한국으로 인식되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