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산 수입 과자에서 컷트칼날 발견
루마니아산
수입 초콜릿가공품에서 컷트칼날이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루마니아산 수입 초콜릿가공품인 둘시스시모 쿠키 코코아, 땅콩, 초콜릿에서 약 30mm 크기의 컷트칼날 1개가 발견됨에 따라 소비, 유통단계 및 제조단계 이물 혼입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컷트칼날 이물은 7월 16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소비자가 수입 초콜릿가공품을 먹은 후 부스러기를 입안에 털어 넣던 중 발견, 신고한 것이다.
식약청은 정확한 혼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입업체로부터 해당제품의 제조공정 및 최종 제품에서의 금속성 이물 제거 시스템 설치 여부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제조단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수입통관단계에서 루마니아의 해당 제품 제조업체가 제조한 초콜릿가공품에 대한 이물검사를 3개월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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