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이 더 쉬워지는 12가지 이유, 금연상담사
2009년
국제 항암연맹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93%가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흡연율은 약 40%수준으로 금연선진국에
비해 약 2배 정도 많다. 이는 흡연이 해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작 금연은 잘 못한다는 것이다.
흡연의 위험성이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개개인이 금연을 결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 마련과 실천을 위한 지원, 그리고 담배 연기로부터 자유롭고 흡연이 금기시되는 사회 환경이 조성 되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국내 예측되는 800만명의 흡연자들에 비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수는 3~4%정도로 매우 낮은 상태이며, 10%에 머무는 금연상담전화 인지율을 고려할 때 금연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접근성이 부족 한 것으로 보여진다.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받을지 몰라 금연이 더욱 망설여 지고 실패하기 쉬웠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금연상담전화를 직접 홍보하는 '그녀 덕분에'라는 광고를 내보내 금연의 어려움을 금연 상담사의 도움으로 이겨 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흡연자들에게 전달했다. 국가 암 정보센터에서 말하는 '금연상담사의 도움을 받으면 더 좋은 12가지 이유'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