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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독한 술에 더 위험해

아이스크림 독한 술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췌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을 증가 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흡연과 비만이 췌장암을 악화 시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는 비흡연자라도 주로 위스키 같은 증류주를 매일 2~4잔 마시는 사람 일수록 췌장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한편, 맥주나 와인을 마시는 습관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암협회 역학연구 프로그램의 수잔 갭스터 박사와 연구진은 폭음을 피하는 것이 췌장암뿐 아니라 많은 암의 예방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폭음하는 습관이 급성 또는 만성 췌장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지만 췌장암과의 결정적인 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30세 이상 성인 1,030,467명의 조사 데이터를 사용해 분석했으며, 모두 미국암협회의 ''암 예방연구 ii''의 등록자로 연구 시작부터 매년 음주 습관을 포함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 중 남성의 46%와 여성의 62.5%가 음주 습관이 없는 사람들이었고, 40만명 이상이 전혀 흡연 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이들 중 2006년 말까지 6,847명에게서 췌장암을 발병했으며, 그 중 음주량을 기준으로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했다.

음주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하루에 위스키 3잔 이상 음주를 한 사람들의 췌장암 발병률이 17~25%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여성은 하루에 위스키 4잔 이상 음주했을 경우 췌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했다.

다만, 이 연구자는 술의 종류가 중요한 것인지, 알코올의 양이 중요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해 음주가 어떻게 췌장암에 관여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장기간의 음주가 췌장에 염증을 일으켜, 췌장암의 발병 요인이 되는 것이므로 이번 연구 결과는 주목할 만할 결과라고 연구자는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전문저널 ''내과학 논집(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지난 14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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