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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ㆍ햄 등 산화방지제 하루 섭취량 ‘안전’

우리나라 국민이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산화방지제 일일섭취량은 일일섭취허용량(adi)의 최대 0.28%에 불과해 매우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가공식품 중 산화방지제 섭취에 따른 안전성 평가를 위해 지난해 시중 유통 소시지 등 가공식품 418건에 대한 산화방지제 함유량 및 섭취량 등을 평가한 결과, 햄ㆍ소시지 등에서 높게 검출됐고, 검출량은 불검출에서 최대 293.2mg/kg (에리쏘르빈산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418개 제품 중 341개 식품에서는 산화방지제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검출된 제품의 경우에도 모두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화방지제 산화방지제는 지방의 산패 및 산화를 지연시키고 비타민 c 등 영양소 손실과 색소 변질을 방지하는 식품첨가물로 식용유지, 마요네즈, 버터류 등에 사용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 산화방지제를 섭취하는 주요 식품 경로는 빵류, 햄류, 식용유지류, 소스류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 산화방지제 종류별 섭취수준이 높은 식품
ㆍ부틸히드록시아니솔 : 식용유지류, 과자류 등
ㆍ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 과자류 등
ㆍ터셔리부틸히드로퀴논 : 빵류, 과자류 등
ㆍ에리쏘르비산류 : 햄류 등
ㆍ이ㆍ디ㆍ티ㆍ에이류 : 소스류, 드레싱류, 식육가공품 등
ㆍ몰식자산프로필 : 빵류, 과자류 등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