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칼럼

제목

광주지역 고열ㆍ구토 증상 호소 소아환자 급증

광주지역에서 고열, 두통 및 구토 증상을 호소하는 소아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는 검출되지 않았던 엔테로바이러스가 5월에는 38건 중 19건(검출률 50%), 6월에는 64건 중 40건(62.5%)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가장 많이 유행하고 있는 엔테로바이러스는 에코바이러스(26.9%)와 콕사키바이러스(17.9%)로 확인됐다.

소아에서 수족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엔테로바이러스 71은 아직까지 유행하지 않고 있으나, 산발적으로는 7건 검출된 바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무균성수막염, 수족구병, 급성 심근염 등 다양한 질병이 유발된다.

질병의 종류에 따라 고열, 두통, 구토,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대부분은 가벼운 증상으로 회복되지만, 뇌염이나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으로 발생하게 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우는아기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해 10월까지 유행하며,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이 될 수 있으나, 주로 위생관념이 없는 3세 이하의 영ㆍ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경로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 등)을 통해 오염된 식품이나 물, 장난감 등을 통해 경구적으로 전파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무균성수막염이나 수족구병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는 혈청형이 다양해서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 관계자는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와 접촉을 피하거나, 식품이나 물을 충분히 익혀먹고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