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칼럼

제목

C형 간염 바이러스, 간 손상 메커니즘 규명

카이스트 연구진이 c형 간염 바이러스 작용 과정을 밝혀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바이오 및 뇌공학과 최철희 교수와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팀이 공동으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간 손상에 대한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c형간염연구팀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세포주를 관찰한 결과, 바이러스가 면역을 담당하는 종양괴사인자(tnf-α)로 인해 세포의 사멸이 많이 증가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와 함께 이런 작용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구성 단백질도 규명했다.

기존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 손상을 일으키는 기전을 밝혀내지 못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약이 개발돼 부작용이 많았다.

이번 연구 결과 세포를 손상하지 않고 부작용 적은 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열렸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 hepatitis c virus)에 감염됐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7천만명, 우리나라에서도 1% 정도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감염되면 대부분 만성으로 변하며, 간경변증이나 간암을 유발해 사망할 수 있다.

최철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간염 바이러스가 숙주의 간세포와 어떤 상호 작용을 하는지 밝혀내 감염 환자의 치료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 9월호에 게재됐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