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정신건강관련 병원치료기피대상자와 청소년 고위험군, 직장인 등을 위해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광주자살예방센터에서 야간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야간상담서비스는 병원치료 기피대상자들과 청소년 고위험군, 직장인 등의 자살 상황에 대한 위기개입 서비스의 일환으로 ▲자살관련 특성 선별검사 ▲정서적 지지 등의 심리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업무상, 시간적 제약으로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소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시당국은 내다봤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주민 누구나 자살관련 내소 상담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위기관리 및 행복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효과가 클 경우에는 야간상담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 시청로 빛고을 고객센터 2층에 위치한 광주자살예방센터는 600-1900번 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며, 주 2회 주간 내소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