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초콜릿이 심장병, 당뇨,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멜버른 모나슈대학 의대 크리스토퍼 m. 라이드 교수가 진행한 이번 연구는 코코아 성분이 60~70% 함유된 다크초콜릿이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며, 당뇨병의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는 내용으로 지난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특히 초콜릿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은 이미 뇌졸중에 걸렸거나 심장병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연구자는 “물론 다크초콜릿의 효과가 약 만큼의 효과를 나타내진 않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어 권장되는 치료법”이라며 “다크 초콜릿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면 매년 42달러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코코아 함량이 최소 60~70%에 달하는 다크초콜릿에 국한됐지 때문에 기타밀크 초콜릿이나 화이트초콜릿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